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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 영양사 직무교육 \\

    날짜 : 2025.07.26 조회 : 391

     

    부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

    국내 최초 「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1급」 전문과정 운영

    노인장기요양시설 영양돌봄·케어푸드 실습 선도


    부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는 2025년 7월 16일, 부산 지역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양사·간호사·사회복지사 직무교육 ‘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1급 전문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로 노인장기요양시설 현장을 중심으로 한 ‘영양돌봄 체계’와 ‘케어푸드 활용 실습’을 결합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부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가 국내 노인 영양돌봄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노인장기요양시설 맞춤형 영양돌봄 교육 최초 시행

    이번 「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1급」 교육은 고령자의 건강상태, 저작·연하 기능, 질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노인장기요양시설 맞춤형 영양돌봄 모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케어푸드 실제 적용과 식사 설계·제공 과정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에 참여한 영양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들은 ▲고령자 저작·연하 단계별 식사 구성 ▲치매·욕창 어르신 영양관리 ▲고령친화식품 및 케어푸드 현장 활용 ▲영양돌봄 기반 다직종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했다.


    “부산이 노인 영양돌봄의 기준을 만들다”

    부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영양돌봄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급식 관리 중심에서 ‘돌봄 기반 영양관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자격 과정이 아니라,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영양돌봄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교육화한 사례”라며
    “부산이 노인 영양돌봄과 케어푸드 실천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이후 ‘스마트영양돌봄 인증’ 참여 독려 예정

    부산시노인복지시설협회는 이번 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1급 교육 이수자를 중심으로, 향후 ‘스마트영양돌봄 인증’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식사·영양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영양돌봄 실천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영양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직종 연계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어르신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