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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복지유니온-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영양돌봄·케어푸드 생태계 구축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날짜 : 2025.08.04 조회 : 514

    한국고령친화식품연구소 정태욱 연구원



     

    한국노인복지중앙회-복지유니온, 노인급식·케어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초고령사회로 들어선 우리나라 노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복지유니온이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인급식 및 케어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전국 노인복지시설의 급식환경 개선과 식생활 안전 강화는 물론, 케어푸드 산업 육성을 위한 다층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노인급식 및 영양돌봄 서비스 질 향상 ▲식사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마련 ▲인권·과학·안전에 기반한 식사 지원 확대 ▲정부 협업을 통한 제도 개선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실천 방안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시니어푸드코디네이터 1급(민간자격)’ 과정 운영을 검토하며 전국 회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밀착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복지유니온은 강사 파견, 교안 제공, 실습 및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영양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 양 기관은 정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 정책 제안, 표준화 지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유니온의 효반몰 플랫폼과 전국 단위 배송망을 활용해 시설급식부터 개인 식사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영양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사)노인복지중앙회 한철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장기요양시설의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반적인 급식을 넘어 어르신들의 개별적 욕구와 영양을 고려한 한 단계 높은 식사 서비스가 제공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복지유니온 장성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노인급식과 케어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이용자 중심 맞춤형 식사로 요양원 입소 어르신의 존엄하고 안전한 식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