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유니온, ‘2026년 방문·재택간호사회 신년세미나’서 케어푸드 소개
-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확대 및 방문영양 시범사업 연계 협력방안 모색
㈜복지유니온은 2026년 방문·재택간호사회 신년세미나에서 고령자와 재가 대상자를 위한 케어푸드를 소개하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확대 및 방문영양 시범사업과 연계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방문·재택간호 현장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유니온은 발표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식사 지원과 영양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가 돌봄 대상자의 경우 건강 상태와 식사 능력에 따라 맞춤형 영양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케어푸드가 현장 중심 돌봄서비스의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복지유니온이 소개한 케어푸드는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저작·연하 불편, 영양불균형, 만성질환 관리 등 고령층의 복합적인 식생활 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식품 솔루션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재가 어르신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보호자와 돌봄 제공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복지유니온은 방문영양 시범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방문간호 및 재가 돌봄 현장에서 케어푸드를 활용할 경우, 대상자별 영양상태 평가와 맞춤형 식사 지원,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까지 연결되는 통합 영양돌봄 모델 구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보다 촘촘한 영양지원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복지유니온 관계자는 “2026년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방문간호 현장과 케어푸드를 연계한 협력모델을 통해 재가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양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방문·재택간호 현장, 지역사회 돌봄기관,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먹는 돌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